“마약한다” 신고하려는 여성 폭행…경찰,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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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약 투약을 신고하려는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등 혐의로 ㄱ(40)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31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공유숙소에서 자신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신고하려는 여성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ㄱ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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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약 투약을 신고하려는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등 혐의로 ㄱ(40)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31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공유숙소에서 자신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신고하려는 여성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ㄱ씨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경찰은 숙소 근처에서 잠복한 끝에 같은 날 저녁 9시께 ㄱ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피해 여성은 골절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ㄱ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임재희 기자 lim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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