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1위' 사냥 나선다... 승격 전쟁 다시 뛰어든 이랜드, '괴물 이적생' 가브리엘 "모든 것 쏟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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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2위 수원 삼성을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FC가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가브리엘은 수원과 경기가 끝난 뒤 "이랜드에 정말 오고 싶었다"며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에 데뷔골을 넣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팀이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중요한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반등의 계기를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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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오는 2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맞붙는다.
8경기 무승에 빠졌던 이랜드는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을 2-0으로 완파하며 반등 신호탄을 쐈다.
K리그2 전체 득점 1위인 수원을 꽁꽁 묶었다. 탄탄한 수비력을 뽐낸 이랜드는 9경기 만에 클린시트를 작성했고 공격에서는 다양한 패턴과 날카로운 결정력으로 두 골을 몰아쳤다.
특히 여름에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이 데뷔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피지컬과 스피드, 결정력을 두루 갖춘 가브리엘은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가브리엘은 수원과 경기가 끝난 뒤 "이랜드에 정말 오고 싶었다"며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에 데뷔골을 넣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팀이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중요한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반등의 계기를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가브리엘은 "솔직히 이랜드 이적 당시 어깨가 좀 무거웠다. 힘든 시기에 기대를 한몸에 받았기 때문"이라며 "데뷔전 데뷔골을 넣어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중반기 잠시 주춤했던 인천은 22경기 9승 6무 7패 승점 33 6위다. 플레이오프권인 5위 부산 아이파크(22경기 34점)와 단 1점 차이다.
이번 맞대결 상대인 인천은 22경기 승점 54로 압도적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수원(22경기 44점)과 10점 차이다.
인천의 골문을 겨냥하는 가브리엘은 "승점 3점을 위해 모든 각오를 다해 경기에 나설 것이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가브리엘, 아이데일, 에울레르로 이어지는 외인 공격수 3인 모두 공격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 중인 가운데, 최근 팀 내 가장 뜨거운 공격수는 단연 정재민이다.
정재민은 6~7월 두 달간 팀 내 최다 골(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수원전에서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쐐기골을 넣은 뒤 팬들을 향해 포효했다.
정재민은 "최근 골을 넣고도 이기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오랜만에 득점과 승리를 동시에 거둬서 정말 기뻤고 나도 모르게 팬들 앞으로 달려가 환호했다. 찬스마다 차분하게 마무리하려고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홈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연승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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