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걸까…'노래방 라이브'서 짠한 팬심 폭발

이유민 기자 2025. 8. 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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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는 1일 오후 8시 공개된 '노래방 라이브' 본편에서 '낫띵 고잉 온'의 완곡 무대와 메시지를 담은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7월 31일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부터 큰 기대를 모은 이번 무대는 권정열 본인의 팬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축구 팬심의 아이러니를 담은 곡이다.

10CM는 앞서 '춤 (Feat. 비비(BIBI))' 무대를 통해 여름밤의 감성을 섬세하게 전한 바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짠내나는 팬심과 현실 유머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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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10CM(십센치)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신곡 'Nothing's Going On'(낫띵 고잉 온)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10CM는 1일 오후 8시 공개된 '노래방 라이브' 본편에서 '낫띵 고잉 온'의 완곡 무대와 메시지를 담은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7월 31일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부터 큰 기대를 모은 이번 무대는 권정열 본인의 팬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축구 팬심의 아이러니를 담은 곡이다. 반복되는 실망 속에서도 팀을 응원하게 되는 팬들의 감정을 록 사운드에 녹여냈다.

해당 영상에서는 축구장을 연상시키는 세트와 함께 TV 앞 관람, 게임기, 귀여운 소품 등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그냥 안 물어봤으면 좋겠어…"라는 가사에 맞춘 장면은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10CM는 앞서 '춤 (Feat. 비비(BIBI))' 무대를 통해 여름밤의 감성을 섬세하게 전한 바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짠내나는 팬심과 현실 유머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노래방 라이브'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과 가사 발음을 제공하는 티칭형 콘텐츠로, 치즈·권진아·NCT 도영에 이어 10CM가 네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무대는 스튜디오 아제드의 기획력과 10CM의 독보적인 감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완성됐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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