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까다로운 핀 위치, 100m이내 웨지샷 신경 써야죠" [KLPGA 오로라월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7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첫째 날 경기에서 4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7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첫째 날 경기에서 4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예원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코스는 버디를 많이 쳐야 할 것 같은데, 너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 보기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차분하게 실수 없이 플레이 하고자 했는데, 준비했던 대로 잘 마무리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예원은 "핀 위치가 까다롭다고 느꼈다. 짧은 클럽을 잡아도 핀 포지션이 까다로우면 스코어를 내기가 어렵다. 특히, 100미터 이내 웨지샷에서 뜻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몇 개 있었는데 내일 좀 더 신경 써서 플레이하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날씨에 대한 질문에 이예원은 "너무 더웠다. 중간에 바람이 조금 불어 그나마 괜찮았지만, 전반적으로 무더운 하루였다. 내일은 오전 조라서 좀 나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했다.
휴식기 2주간 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고 밝혔던 이예원은 "체력 훈련을 하면서 동시에 휴식도 병행했다.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지칠 수 있다고 판단해 적절히 조절했다. 덕분에 오늘 경기는 힘들지 않게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예원은 "내일도 버디를 너무 의식하지 않고, 차분하게 플레이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