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주몽1주거행복지원센터, 두드림봉사단과 함께 바퀴벌레 등 해충 퇴치
표명구 2025. 8. 1. 13:12

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산본주몽1단지 입주민 자조조직 두드림봉사단과 함께 일주일간 영구임대아파트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퇴치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연3회 법정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나, 노후한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법정소독만으로는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구제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포시보건소에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을 위해 소독약품을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단지내 입주민 자조조직 두드림봉사단은 바퀴벌레용 캡을 구입해 소독약을 주입한 후 가가호호 방문해 세대소독을 실시 했다. 또한 이웃 주민들에게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 활동과 건강한 여름나기 안내문도 함께 전달했다.
산본주몽1주거행복지원센터 김민규 관리소장은 "무더운 여름에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하는 ESG를 실천하는 모습은 타 단지의 모범사례에 해당한다"며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도 기후변화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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