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입단 ‘18세 영건’ 배승균, 2부 도르드레흐트 임대 이적 [오피셜]
김용일 2025. 8. 1. 13:04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네덜란드 축구 명문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18세 영건’ 미드필더 배승균이 2부리그 도르드레흐트로 임대 이적했다.
페예노르트와 도르드레흐트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배승균의 임대를 알렸다. 2025~2026시즌에 해당한다.
도르드레흐트는 ‘배승균은 서울 명문 보인고등학교에서 페예노르트에 입단했다. 2028년 여름까지 계약한 그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기술적으로 재능이 있고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그의 세대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재능 중 한 명으로 간주한다. 도르드레흐트에서 더욱더 발전할 기회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배승균은 보인고 출신으로 지난해 5월 페예노르트 스카우트 레이더망에 잡혔다. 국내 대회 현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해 10월 네덜란드 현지에서 입단 테스트를 거쳐 올 4월 입단했다.
최근 페예노르트 1군 훈련도 함께하며 친선전까지 뛴 배승균은 네덜란드 축구에 적응하는 차원에서 한 시즌 제휴 구단은 도르드레흐트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동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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