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한다" 신고 여친 몸에 주사기 꽂고 구타…전과 23범 긴급체포

권진영 기자 2025. 8. 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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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한 전과 23범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40대 남성 A 씨를 상해 및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했다.

A 씨는 자신이 마약을 한 사실을 신고하려던 여성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여러 차례 폭행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전과 23범으로 마약 투약 관련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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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마약 투약 관련 전과…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피해 여성, 수차례 구타로 전치 8주 골절상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남자 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한 전과 23범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40대 남성 A 씨를 상해 및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했다.

A 씨는 자신이 마약을 한 사실을 신고하려던 여성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여러 차례 폭행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여성은 폭행으로 전치 8주의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전과 23범으로 마약 투약 관련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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