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리지스와 연장계약 ... 4년 1억 5,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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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장기간 현재 방향을 유지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미칼 브리지스(포워드, 198cm, 95kg)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브리지스의 계약을 더하며, 뉴욕의 향후 지출 폭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연봉 총액이 현재까지 2억 달러가 임박해 있는 뉴욕은 2026-2027 시즌 연봉 총액만 2억 달러 안팎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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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장기간 현재 방향을 유지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미칼 브리지스(포워드, 198cm, 95kg)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4년 1억 5,000만 달러의 계약이다. 당초 예상치에 해당하는 조건이며,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은 물론, 트레이드키커까지 포함되는 조건이다. 연장계약은 2026-2027 시즌부터 적용되며, 최대 2029-2030 시즌에 만료된다.
브리지스는 지난 시즌에 앞서 브루클린 네츠에서 뉴욕으로 트레이드됐다. NBA 생활을 시작한 이래 결장이라는 것을 모르고 지낸 그는 뉴욕에서 출장시간이 그토록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다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도 어김없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 나선 그는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해 100경기를 소화했다.
그의 합류로 제일런 브런슨이 공격에서의 부담을 덜었으며, 뉴욕이 공격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택할 수 있게 됐다. 브런슨, 브리지스, OG 아누노비까지 더해 외곽에서 맹공을 퍼부을 채비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그는 웬만하면 부상을 당하지 않는 만큼, 탄탄한 내구성으로 하여금 팀이 꾸준히 전력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보탬이 됐다.
뉴욕이 지난 시즌에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됐다. 지난 시즌 그는 정규시즌에서 경기당 37분 동안 17.6점(.500 .354 .814) 3.2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평균 39.2분을 뛰며 15.6점(.456 .333 .750) 2.9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책임졌다.
뉴욕에서 브런슨, 칼-앤써니 타운스 등 쟁쟁한 올스타와 함께 뛰었기에 전반적인 기록 하락은 예측됐다. 그런데도 꾸준히 제 몫을 해냈고, 이번 계약까지 따내면서 뉴욕맨으로 남게 됐다. 그는 종전 계약(4년 9,000만 달러)을 훌쩍 뛰어넘는 계약을 끌어냈다. 연간 4,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지만, 이에 준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몸값을 더욱 높였다.
브리지스의 계약을 더하며, 뉴욕의 향후 지출 폭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연봉 총액이 현재까지 2억 달러가 임박해 있는 뉴욕은 2026-2027 시즌 연봉 총액만 2억 달러 안팎을 유지하게 됐다. 적어도 2027-2028 시즌까지 향후 세 시즌 동안 엄청난 지출을 떠안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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