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직후 "현재 국군 통수권은 윤석열에게" 1면 톱 쓰라 지시한 채일 국방홍보원장

윤샘이나 기자 2025. 8. 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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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권 남용 의혹으로 현재 국방부의 감사를 받고 있는 채일 국방홍보원장이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직후 국군통수권이 여전히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게 있다는 내용을 국방일보 1면 톱 기사에 쓰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취임사를 전하면서 내란 사태 관련 언급을 뺀 국방일보를 질책하며 안 장관에게 "기강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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