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시즌2 마무리 인사..."새 시즌 더 놀라운 사연으로 찾아오겠다"(세상에 이런일이)

김현숙 기자 2025. 8. 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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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가 '종합선물세트 특집'을 끝으로 시즌2를 성료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마지막 회에서는 '천하제일 반려동물 자랑대회' '국보를 삼킨 소녀 엘샤'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 친목회' 'Chill 한 애국심' 등 다채로운 사연들이 공개됐다.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 친목회'에서는 성별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독특한 목소리의 참가자들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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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마무리...새로운 시즌 예고

(MHN 권나현 인턴기자)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가 '종합선물세트 특집'을 끝으로 시즌2를 성료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마지막 회에서는 '천하제일 반려동물 자랑대회' '국보를 삼킨 소녀 엘샤'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 친목회' 'Chill 한 애국심' 등 다채로운 사연들이 공개됐다.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은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오프닝에서는 시즌2의 화제 출연자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백지영은 '폭싹 속았수다'의 보명 할머니가 책 출간 제의를 받았고, 김호영은 스포츠 응원곡 500곡을 부른 황석빈 씨가 인기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 사연 '천하제일 반려동물 자랑대회'에서는 에메랄드 눈을 가진 2개월 된 송아지 길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수의사 검진 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속눈썹이 길기로 유명한 강아지 꿀이, 머리 위에 1.5리터 병을 올려도 균형을 잡는 강아지 식빵, 독특한 습관을 가진 키니 등이 소개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국보를 삼킨 소녀 엘샤' 편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녀 엘샤 메이나가 한국어를 독학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연이 전해졌다. 그녀는 한국 방문과 데뷔를 꿈꾸며, 전현무와 백지영으로부터 따뜻한 응원과 초대를 받았다.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 친목회'에서는 성별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독특한 목소리의 참가자들이 무대를 빛냈다. '숟가락 연주자' 이리라와의 협연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Chill한 애국심' 편에서는 집 지붕에 초대형 태극기를 그려 화제가 된 윤종호 씨가 출연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쉬어가는 동안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 시즌3에서는 더욱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찾아오겠다"고 전하며 시즌2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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