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폭염에 '출근 1시간 일찍' 서머타임 시범 운영
최지수 기자 2025. 8. 1. 12: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D현대미포는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을 지키고자 '서머타임'(Summer Time) 제도를 사외 공장인 용연공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라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근무 시간을 1시간 앞당겨 근로자들이 폭염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려는 조치입니다.
용연공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업무를 오전 7시에 시작해 5시간 근무한 후 점심시간을 보내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다시 업무를 이어갑니다.
상대적으로 더위가 덜한 오전 작업 시간을 늘린 겁니다.
회사 측은 지난 한 달간 서머타임제를 운영한 결과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직원들이 조기 퇴근해 저녁 시간 활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D현대미포는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사외 공장인 모화공장에서도 서머타임제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전세대출 못 갚아도 배우자에 빚 독촉 못 한다
- 한국거래소도 12시간 체제…넥스트레이드에 반격
- 법사위, 노란봉투법·상법 등 처리할 듯…손경식, 재고 호소
- 베일 벗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삼성, SK하닉은 제외?
- HS효성, 출범 1년 만에 오너 리스크…조현상 특검 출석
- 복지 잣대 중위소득 649만 원…돌봄, 생계급여 다 오른다
- 증시 띄운다더니, 세금 더 걷나…세제개편안 실망
- 다들 쿠팡에서 사더니…마트·편의점, 5년 만에 역성장
- 백악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트럼프 "오늘 몇 개 나라와 무역 합의"
- 관세 앞두고 수출 최대실적…반도체 끌고 자동차 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