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화도 카페서 남편 '중요 부위' 절단한 50대女 '긴급체포'

김동현 2025. 8. 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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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한 카페에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인천 강화도 한 카페에서 50대 남편 C씨의 성기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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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범행 가담 정황⋯존속살해미수 혐의 긴급체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천 강화도 한 카페에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인천 강화도 한 카페에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인천 강화도 한 카페에서 50대 남편 C씨의 성기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사건 당시 C씨를 결박하는 등 A씨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피해자인 C씨 진술을 토대로 B씨도 긴급체포했다. 아울러 A씨 딸의 범행 가담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C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B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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