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덱스 연기력 논란에 “주눅 들지 말길‥귀한 배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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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 PD가 연기 도전에 나선 덱스(김진영)를 응원했다.
8월 1일 최병길 PD는 소셜 계정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 PD는 덱스와 호흡을 떠올리며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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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최병길 PD가 연기 도전에 나선 덱스(김진영)를 응원했다.
8월 1일 최병길 PD는 소셜 계정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 PD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서 덱스와 호흡 맞춘 인연이 있다.
최 PD는 덱스가 출연 중인 '아이쇼핑'에 대해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라고 전하며 "어찌 됐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감은 그런 거다. 우렁찬 갈채 속에 섞인 한줌의 야유가 더 튀게 들리더라도 묵묵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그리고 결코 그 한줌의 야유를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하는 것. 단지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박수를 받을 만큼의 재능과 노력이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고 생각을 밝혔다.
최 PD는 덱스와 호흡을 떠올리며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눅 들지 말 것이며, 쉽게 재단되지 않으면 좋겠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 테니까"라는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덱스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SH 의료재단 대표 김세희(염정아 분)의 지시에 절대복종하는 인간병기 정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덱스는 적은 분량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대사, 시선 처리와 걸음걸이 등에서는 다소 미숙한 연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은 최병길 PD SNS 전문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
어찌되었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감은 그런 것이다. 우렁찬 갈채 속에 섞인 한줌의 야유가 더 튀게 들리더라도, 묵묵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그리고 결코 그 한줌의 야유를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하는 것.
단지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박수를 받을 만큼의 재능과 노력이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
러닝타임과 호흡의 문제로 잘려나간 수많은 씬들에서 보여준 재능도 사실 편집실에 썩혀두기 아까웠던 것이고, 역시 조금은 잘라야 했던 엔딩씬의 임팩트는, 기존 베테랑 배우에게서도 뽑아내기 힘든 강렬함이었다.
주눅들지 말 것이며, 쉽게 재단되지 않으면 좋겠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테니까.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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