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 팔면 누가 남고 싶을까?” 미네소타, 하루에만 여덟 명 팔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메이저리그 여름 이적시장에 혼란을 일으킨 팀은 미네소타 트윈스였다.
미네소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서 다음 시즌 계약이 보장된 선수는 주전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 그리고 우완 선발 파블로 로페즈 단 두 명만 남게됐다.
'디 애슬레틱'은 "만약 이렇게 팔아치운다면, 누구도 이 팀에 머물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한 익명의 미네소타 선수의 말을 인용하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시즌 메이저리그 여름 이적시장에 혼란을 일으킨 팀은 미네소타 트윈스였다.
미네소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선발 크리스 패댁, 31일 마무리 요안 듀란을 트레이드한 것은 신호탄이었다.
트레이드 마감일이었던 1일에는 일곱 건의 트레이드를 통해 여덟 명의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정리했다.

이 트레이드는 코레아의 잔여 연봉 부담 문제를 놓고 양 측이 이견을 보이면서 한때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합의에 도달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코레아의 잔여 계약 9600만 달러 중 3300만 달러를 부담한다.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우완 루이스 바랜드(27)와 1루수 타이 프랜스(30)를 내주고 좌익수 앨런 로덴(25)과 좌완 켄드리 로하스(22)를 영입했다.
또한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31)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보내면서 좌타 외야수 헨드리 멘데즈(21), 우완 헤레미 빌로리아(16)를 합류시켰다.
유틸리티 윌리 카스트로(28)는 시카고 컵스에서 샘 암스트롱(24), 라이언 갤러거(22) 두 명의 우완 투수와 교환했고, 좌완 대니 쿨롬(35)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좌완 가렛 혼(22)과 교환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서 다음 시즌 계약이 보장된 선수는 주전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 그리고 우완 선발 파블로 로페즈 단 두 명만 남게됐다.
51승 57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 지구 4위에 머물며 사실상 순위 경쟁에서 멀어진 미네소타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터.
여기에 즉시전력감도 일부 영입했다고 하지만, 남아 있는 선수들의 사기는 바닥을 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디 애슬레틱’은 “만약 이렇게 팔아치운다면, 누구도 이 팀에 머물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한 익명의 미네소타 선수의 말을 인용하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민아와 결혼 앞둔 온주완, ‘양다리 연예인’ 지목에 “사실무근”[공식입장] - MK스포츠
- [단독] “ㅇㅈㅇ 저 아니에요”...이장우, ‘양다리 연예인’ 루머에 선긋기(종합) - MK스포츠
- 장영란, 21kg 감량하고 입은 바캉스룩…‘10년 된 수영복’도 다시 살아났다 - MK스포츠
- 풀메 장착한 장원영, 원숄더+땋은머리로 잔디 찢었다…이게 무대 체질 - MK스포츠
- ‘미쳤다’ 토트넘에 손흥민이 필요한 이유! 텔이 제대로 설명했다…“우리의 레전드, 함께 훈
- 스페인 U17 여자 유럽선수권, 터키에 압승 거두며 1승 1무 기록! - MK스포츠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직영 체력인증센터 지역 거점 대학교와 협약 체결 - MK스포츠
- 최고 에이스는 지켰지만...피츠버그, 올해도 결국 리빌딩 - MK스포츠
- 메릴 켈리, 가을야구 경쟁 뛰어들었다...트레이드로 텍사스행 - MK스포츠
- 스위스 U17 여자 유럽선수권, 2연승으로 4강 진출 유리한 고지 올라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