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해군 함정 화재, 12시간 만에 초진…조사 예정
2025. 8. 1. 12:07
진해 군항에 입항하던 2,600톤급 해군 상륙함에서 난 불이 약 12시간 만에 초진됐습니다.
해군은 오늘(1일) 새벽 3시 45분쯤 초진을 마치고 잔불 제거와 잠재 화재 유무 확인 등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인원 3명 가운데 화상을 입은 부사관 1명이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연기를 흡입한 병사 2명은 병원 진료 후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불은 해군 상륙함 보조 기관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해군은 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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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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