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 건물주 CEO 송은이 “직원들 월급 2번 줬는데 침묵, 난 300만원 받아”(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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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4회에는 방송인이자 CEO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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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4회에는 방송인이자 CEO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2015년 콘텐츠 제작사 '컨텝츠랩 비보', 2019년 연예 기획사 '미디어랩 시소'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 중. 10년 전 팟캐스트를 할 당시엔 월월세로 지인의 사무실 한편을 빌려쓰며 작가 2명, 프리랜서 PD 1명, 방송인 김숙까지 5명이서만 일했는데 현재는 직원이 무려 50명에 달했다. 7층 사옥에는 송은이가 쓰는 개인 사무실인 일명 '미래전략실'도 있었다.
유재석이 "사실 대표님들이 가장 힘든 날이 월급날이 돌아오는 거라던데 어떻냐"고 묻자 송은이는 "이제는 경영지원 CFO님도 계셔서 제가 통장 관리를 잘 안하는데 초반에는 제가 직접 통장 보고 (월급을) 이체해주고 개인 카드 경비도 이체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은 28일이 월급날인데 놓쳐서 30일에 보낸 거다. 얼마나 싫겠냐. 그런데 아무도 '월급 안 들어왔어요'라고 얘기를 안 하더라. '안 되겠다' 하고 자동이체를 해놨는데 그다음 달에 자동이체 한 걸 깜빡하고 월급을 한 번 더 줬다. 그런데 아무도 '월급이 더 들어왔다'고 얘기 안 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유재석이 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해하자 송은이는 "그래서 '미안하지만 다음달 거 당겨받은 걸로 할래, 다시 보낼래'라고 했다. 다시 다 들어왔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CEO도 월급이 있냐는 말에 "완전 있다"며 본인의 경우 300만 원만 받고 있음을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전 어찌 됐건 방송 일도 외적으로 하고 직원들이 좀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더라. 저는 전체 경비도 봐야 하니까, 하다못해 (대신) '식대라도 조금 올려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돼더라"고 설명해 직원을 위하는 남다른 CEO 마인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은이가 5년 전 상암동 소재 부지를 매입해 지은 건물의 자산가치가 약 70억 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최근 부동산 업계를 통해 전해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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