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대기시간 실시간 확인”…인천공항, 출국장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이용객들의 동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출국장별 예상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예상 소요시간 안내는 출국장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여객이 공항을 보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공항 운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설치된 출국 예상소요시간 안내 LED 전광판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k/20250801120603462hozb.png)
이번 서비스는 여객이 공항 내 출국장에 진입한 시점부터 보안검색, 출국 심사 까지 과정을 거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분 단위로 실시간 제공한다. 출국장별 소요시간을 안내해, 혼잡한 출국장을 피해 보다 신속하게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공사는 기존에 설치된 운항정보 안내 모니터(FIDS·Flight Information Display System)에 여객의 현재 위치에서 해당 항공편 탑승구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 정보를 함께 표출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공항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여객도 탑승 시간에 맞춰 동선을 여유 있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시범 운영되며, 향후 제2여객터미널(T2)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예상 소요시간 안내는 출국장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여객이 공항을 보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공항 운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노란봉투법 중단해달라" 손경식 회장 절박한 호소 - 매일경제
- “국민연금으론 생활비도 안돼”…젊은층도 노후 준비 ‘이것’ 몰린다 - 매일경제
- “기대했던 세제 개편안 실망”…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3200선 붕괴 - 매일경제
- 지리산대피소 전북사무소 근무 40대, 경남 하동서 신체 일부 발견 - 매일경제
- “현금 12억 있나요? 있으면 도전”…잠실에 나온 ‘10억 로또’ 216가구 - 매일경제
- “내 샤워 모습 찍었다”…고려대 여기숙사 ‘발칵’ - 매일경제
- [속보] ‘내란 공모’ 이상민 전 장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 매일경제
- [속보]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하러 서울구치소 도착 - 매일경제
- [속보] 김건희특검, 구치소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히 거부” - 매일경제
- ‘미쳤다’ 토트넘에 손흥민이 필요한 이유! 텔이 제대로 설명했다…“우리의 레전드, 함께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