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을 향한 듀마스 사장의 깊은 신뢰, "그가 뛰면 우리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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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를 위해서는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자이언이다.
그는 'EPSN'의 스피어스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자이언이 리그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경기를 뛰면 우리는 승리한다. 그것을 믿고 있다. 관건은 그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번 비시즌 출발이 매우 좋다. 자이언이 건강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기대되는 시즌이다"라고 말했다.
과연 자이언이 다가오는 시즌에는 건강을 유지하며 팀을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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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를 위해서는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자이언이다.
뉴올리언스 팰리컨스는 지난 시즌 서부 14위를 기록한 팀이다. 그러나 팀 전력의 문제는 아니다. 부상 선수가 너무 많았다. 에이스인 자이언 윌리엄스슨(198cm, F)이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거기에 트레이드로 데려온 디존테 머레이(198cm, G)도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두 선수가 빠진 뉴올리언스는 하위권을 맴돌았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여전히 전력이 나쁘지는 않다. 관건은 부상이다. 특히 에이스 자이언의 건강은 팀의 성적을 좌우한다. 자이언은 데뷔 시즌 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엄청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대학리그를 지배했다. 데뷔 첫 시즌 때도 평균 22.5점 6.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년 차 시즌에는 61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27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다만 자이언의 가장 큰 적은 여전히 부상이었다. 커리어 평균 득점은 무려 24.7점이다. 그러나 지난 6시즌 간 70경기 이상 소화한 시즌은 단 한 시즌. 총경기 수 역시 214경기로 시즌 평균 40경기도 못 뛰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이언의 트레이드 루머는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조 듀마스 뉴올리언스 사장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EPSN'의 스피어스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자이언이 리그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경기를 뛰면 우리는 승리한다. 그것을 믿고 있다. 관건은 그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번 비시즌 출발이 매우 좋다. 자이언이 건강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기대되는 시즌이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자이언 중심의 팀을 만들 것이다. 그에게는 그런 재능이 있다. 우리가 만들려는 팀은 빠르고 역동적인 팀이다. 어린 선수들과 자이언이 함께 뛰며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이언의 가치는 과거와 다르다. 과거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주목 받았으나, 부상으로 너무 많이 결장했다. 경기에 나서면 여전히 위협적이다. 그러나 경기에 나설 확률이 높지 않다. 그럼에도 듀마스 뉴올리언스 사장은 자이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과연 자이언이 다가오는 시즌에는 건강을 유지하며 팀을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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