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삼척해변 고속버스 노선 신설...관광객 유입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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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에 이어 서울 강남과 삼척해변을 바로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돼 앞으로 서울·경기권역 관광객 유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부고속은 8월1일부터 기존 서울(강남)~삼척 노선을 분할해 하루 4회(프리 1회, 우등 2회, 일반 1회)에 걸쳐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원~삼척 고속버스 노선 운행사인 동부·동양고속은 기존 수원~삼척간 노선을 분할해 우등차량 시간대에 한해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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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이용객 접근성 개선

경기 수원에 이어 서울 강남과 삼척해변을 바로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돼 앞으로 서울·경기권역 관광객 유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부고속은 8월1일부터 기존 서울(강남)~삼척 노선을 분할해 하루 4회(프리 1회, 우등 2회, 일반 1회)에 걸쳐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의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로 인해 서울권 관광객 및 이용객들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고속과 동양고속은 앞서 지난 6월부터 경기 수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삼척해변 앞에 중간 정차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수원~삼척 고속버스 노선 운행사인 동부·동양고속은 기존 수원~삼척간 노선을 분할해 우등차량 시간대에 한해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를 시행하고 있다. 수원~삼척 노선의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는 1일 2.5회 우등차량에 한해 적용되며, 그 외 1일 2.5회 프리차량 운행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행된다.
삼척시는 이번 삼척해변 앞 고속버스 노선 중간 정차 결정으로 인해 앞으로 삼척해변은 물론, 쏠비치 삼척리조트 등을 찾는 서울·경기권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을 보고 있다. 지난해 삼척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78만명으로, 그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55만명이 삼척해수욕장을 찾았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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