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탈트넘’ 효과는 없다…결국 유럽 떠나 아시아行→ ‘오리에, 페르세폴리스와 1+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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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오리에가 아시아로 향한다.
페르세폴리스는 지난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오리에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결국 토트넘은 새로운 풀백 자원인 맷 도허티를 영입했고 2020-21시즌 오리에와 계약을 해지하며 동행을 마쳤다.
페르세폴리스는 "구단은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오리에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기본 1년에 연장 옵션 1년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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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세르주 오리에가 아시아로 향한다.
페르세폴리스는 지난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오리에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랑스 유스 출신으로 1군 무대에 데뷔한 오리에는 지난 2017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토트넘 훗스퍼로 향했다. 하지만 첫 시즌부터 키어런 트리피어와의 주전 경쟁에서 패배하며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고 2년 차였던 2018-19시즌 역시 17경기밖에 나서지 못하며 애매한 입지를 이어갔다.
트리피어가 토트넘을 떠났던 2019-20시즌부터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이번엔 경기력이 문제였다. 결국 토트넘은 새로운 풀백 자원인 맷 도허티를 영입했고 2020-21시즌 오리에와 계약을 해지하며 동행을 마쳤다. 이후 오리에는 비야레알, 노팅엄 포레스트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리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해 2월 "갈라사타라이가 노팅엄의 오리에와 계약하기로 동의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사샤 보이의 대체자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한다. 이제 최종적인 세부 사항만이 남아있다"라고 보도했다.
커리어 첫 튀르키예 무대를 밟은 오리에. 반전은 없었다. 갈라타사라이에서의 최종 기록은 4경기. 결국 6개월 만에 갈라타사라이와의 동행을 마무리했고 무적 신분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다.
사실상 선수 커리어가 끝난 것으로 보였던 그. 1년 만에 소속 팀을 구했다. 행선지는 이란의 페르세폴리스. 페르세폴리스는 “구단은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오리에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기본 1년에 연장 옵션 1년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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