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덱스 응원 “재능 가득한 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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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로'를 연출했던 최병길 PD가,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덱스(김진영)를 응원했다.
최 PD는 1일 SNS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라며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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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PD는 1일 SNS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라며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찌되었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감은 그런 것이다. 우렁찬 갈채 속에 섞인 한줌의 야유가 더 튀게 들리더라도, 묵묵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그리고 결코 그 한줌의 야유를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하는 것”이라며 “단지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박수를 받을 만큼의 재능과 노력이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PD는 또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며 “러닝타임과 호흡의 문제로 잘려나간 수많은 씬들에서 보여준 재능도 사실 편집실에 썩혀두기 아까웠던 것이고, 역시 조금은 잘라야 했던 엔딩씬의 임팩트는, 기존 베테랑 배우에게서도 뽑아내기 힘든 강렬함이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주눅들지 말 것이며, 쉽게 재단되지 않으면 좋겠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테니까”라고 응원했다.
한편, 덱스는 ‘아이쇼핑’에서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 정현 역을 맡아 첫 TV 드라마에 도전했다. 첫 방송 이후 걸음걸이, 호흡, 발성, 대사 전달력 등 여러가지를 지적받으며 ‘발연기’ 논란이 일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와 2019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와 금전적인 갈등을 겪기도 했다. 최병길 PD는 파산을 신청했으며 서유리는 최 PD가 남긴 빚 20억원 중 13억원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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