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덱스 응원 “재능 가득한 원석”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8. 1.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타로'를 연출했던 최병길 PD가,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덱스(김진영)를 응원했다.

최 PD는 1일 SNS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라며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덱스. 사진| ENA 방송화면 캡처
영화 ‘타로’를 연출했던 최병길 PD가,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덱스(김진영)를 응원했다.

최 PD는 1일 SNS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라며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찌되었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감은 그런 것이다. 우렁찬 갈채 속에 섞인 한줌의 야유가 더 튀게 들리더라도, 묵묵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그리고 결코 그 한줌의 야유를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하는 것”이라며 “단지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박수를 받을 만큼의 재능과 노력이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PD는 또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며 “러닝타임과 호흡의 문제로 잘려나간 수많은 씬들에서 보여준 재능도 사실 편집실에 썩혀두기 아까웠던 것이고, 역시 조금은 잘라야 했던 엔딩씬의 임팩트는, 기존 베테랑 배우에게서도 뽑아내기 힘든 강렬함이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주눅들지 말 것이며, 쉽게 재단되지 않으면 좋겠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테니까”라고 응원했다.

한편, 덱스는 ‘아이쇼핑’에서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 정현 역을 맡아 첫 TV 드라마에 도전했다. 첫 방송 이후 걸음걸이, 호흡, 발성, 대사 전달력 등 여러가지를 지적받으며 ‘발연기’ 논란이 일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와 2019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와 금전적인 갈등을 겪기도 했다. 최병길 PD는 파산을 신청했으며 서유리는 최 PD가 남긴 빚 20억원 중 13억원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