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어촌유학, 2학기 참여 학생 364명…'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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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학기 농어촌유학 신규 학생을 모집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364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재작년 2학기 33명으로 시작한 강원 농어촌유학은 매년 참여 학생 수가 늘고 있다.
도 교육청은 수도권 학부모들 사이에서 강원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주거비 지원 예산의 50%를 분담하며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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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yonhap/20250801113256732lgol.jpg)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학기 농어촌유학 신규 학생을 모집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364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재작년 2학기 33명으로 시작한 강원 농어촌유학은 매년 참여 학생 수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 1학기 참가생 282명 중 270명(96%)이 연장을 신청했다.
도 교육청은 수도권 학부모들 사이에서 강원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유학생 증가로 작은 학교에 활력이 생기고,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학교들은 폐교 위기를 넘어서고 있다.
아울러 지역 경제와 공동체 회복에도 이바지하면서 농어촌유학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미래형 교육모델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주거비 지원 예산의 50%를 분담하며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자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농어촌유학이 아이들의 성장은 물론 지역 소멸을 막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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