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47년 된 2층 건물 천장 ‘와르르’…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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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2층짜리 건물 일부가 무너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일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시 등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31일 밤 10시46분께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2층짜리 건물의 1층 천장(2층 바닥)이 무너졌다.
사고 당시 이 건물에는 1층 2명, 2층 3명 등 모두 5명이 있었다.
1층에서 ㄱ씨와 함께 있던 지인은 천장이 내려앉는 것을 보고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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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2층짜리 건물 일부가 무너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일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시 등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31일 밤 10시46분께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2층짜리 건물의 1층 천장(2층 바닥)이 무너졌다. 사고 당시 이 건물에는 1층 2명, 2층 3명 등 모두 5명이 있었다.

무너진 천장 구조물이 1층에 있던 50대 ㄱ씨를 덮쳤다. 사고 발생 약 4시간 만인 1일 새벽 2시33분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ㄱ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층에서 ㄱ씨와 함께 있던 지인은 천장이 내려앉는 것을 보고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한다.
2층에 있던 3명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붕괴 사고가 난 이 건물은 연면적 164.54㎡ 지상 2층 규모로, 1978년 2월27일 시멘트벽돌로 지어졌다. 2층은 주택, 1층은 식품소매점과 미용실이 들어선 근린생활시설이다.
경찰과 국토안전관리원 사고조사위원회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추가 붕괴 위험 등을 확인하고 있다.
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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