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O 앞두고 부진 탈출 ‘청신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뗐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뗐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쳤다. 선두 조엘 데이먼(9언더파 61타·미국)과는 3타 차다.
임성재는 이날 경기에서 보기 3개를 범했으나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30위인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개막을 앞두고 순위 상승과 함께 최근 주춤했던 경기력 회복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번주 출격했다.
올해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꾸준하게 상위권에서 경기한 임성재지만 최근 2개월은 7개 대회에 출전해 네 차례 컷 탈락 등으로 부진했다. 컷 통과한 대회도 중·하위권에 그쳤다.
임성재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지난 몇 달 동안 5언더파보다 더 좋은 스코어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오늘은 예전에 감이 좋았을 때 모습이 나왔다. 플레이오프가 다가오는 중요한 시기에 6언더파를 치고 감을 끌어올려서 기분 좋다”고 기뻐했다.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려야 하는 한국 선수들은 다소 주춤했다. 페덱스컵 랭킹 69위의 안병훈은 2언더파 68타 공동 64위로 출발했다. 안병훈은 상위 7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 턱걸이하고 있지만 안정권에 들기 위해선 이번주 상위권 성적이 필요하다.
페덱스컵 랭킹 45위 김시우도 1언더파 69타 공동 89위에 그쳐 2라운드 분발이 절실하다. 무엇보다 페덱스컵 랭킹 89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이 대회에서 우승에 준하는 성적이 필요한 김주형은 3오버파 73타로 부진해 100위 밖으로 밀렸다.
한편 페덱스컵 랭킹 101위였던 데이먼은 대회 첫날 버디 10개를 잡는 등 절정의 감각으로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다. 데이먼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준우승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청주교도소 수감’ 중이던 오송참사 현장 감리단장 사망
-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인 줄” 이재명, 관세 협상 고충 털어놨다
- 한국 “車관세 12.5%” 주장했지만, 트럼프 “No”… 현대차 ‘기술력’ 승부해야
- 홍준표 “美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개념 연예인’ 어디?”
- “‘아침형 인간’으로 산지 20년… 이젠 늦잠 좀 잘 수 있겠네요”
- “한국이랑 같아? 어이없네” 한미관세 협상에 日네티즌 반응
- “피범벅 집에 온 아이” 초등생 뺑소니 통학차량 영상
- 잠수로 접근해 여중생 수영복 안에 손 넣은 30대男
- [속보]강화도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 50대女 긴급체포
- 오전 11시, 3+2 협상 → 오후 4시30분, 콜 받고 백악관행 → 오후 6시16분, 트럼프와 담판·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