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속편도 리부트도 아니다"

최은상 기자 2025. 8. 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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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가 신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아키에이지'의 단순한 속편도 리부트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31일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공식 스팀 페이지에서 '프로듀서 서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다'란 제목으로 개발 소식을 전했다.

함용진 엑스엘게임즈 총괄 PD는 "개발진은 단순히 속편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이전 이야기를 리부트하고 싶지도 않았다"라며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50년 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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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쟁 콘텐츠보단 소규모 그룹의 의미 있는 협동 강조

엑스엘게임즈가 신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아키에이지'의 단순한 속편도 리부트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31일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공식 스팀 페이지에서 '프로듀서 서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다'란 제목으로 개발 소식을 전했다. 

함용진 엑스엘게임즈 총괄 PD는 "개발진은 단순히 속편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이전 이야기를 리부트하고 싶지도 않았다"라며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50년 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키에이지 2'도 아니고, 전통적인 MMORPG도 아닌 탐험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액션 RPG' 장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원작의 핵심인 대규모 쟁 콘텐츠보단 소규모 그룹의 의미 있는 협동과 개인의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전투 시스템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함 PD는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콤보와 회피를 기반으로 무기 스킬을 활용하는 액션성을 강조했다. 단순히 스킬 로테이션을 반복하는 게 아닌 전략적인 플레이를 장려했다. 

아울러 탐험과 스토리텔링에도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고 한다. 함 PD는 "빛나는 화살이 플레이어를 목적지로 끌고 가는 일은 없다"라고 말하며 자유로운 탐험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스스로 고대 사원이나 유적을 탐험하며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과정을 중요시했다.

생활 콘텐츠, 하우징, 그리고 제작 등 원작 핵심 요소들은 더욱 향상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공유 주거 지역이나 상호작용 가능한 가구, 하우스메이트처럼 느껴지는 NPC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함 PD는 "소규모 포커스 그룹 테스르를 통해 다양한 긍정적 피드백을 확인했다. 곧 테스트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새로운 아우로리아에서 플레이어들을 만나길 고대한다"라며 마무리했다.

- 새로운 아우로리아의 풍경 
- 신규 던전으로 보이는 스크린샷 
- 제작대, 혹은 하우징으로 추정되는 스크린샷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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