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놀이공원서 ‘아찔 사고’… 360도 도는 기구 탑승객 공중서 튕겨 나가

정두용 기자 2025. 8. 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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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추락해 탑승객 최소 23명이 다쳤다.

31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한 놀이공원에서 '360 빅 펜듈럼'이라는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회전하던 중 원형 회전부가 반대쪽 구조물에 충돌해 탑승객이 수 미터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는 지난 7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인근 지역인 타이프의 알 하다 놀이공원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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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끊어져 추락하는 모습./온라인 캡처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추락해 탑승객 최소 23명이 다쳤다.

31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한 놀이공원에서 ‘360 빅 펜듈럼’이라는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회전하던 중 원형 회전부가 반대쪽 구조물에 충돌해 탑승객이 수 미터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런 사고 과정이 담긴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놀이기구 밖으로 튕긴 탑승객 등 최소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는 지난 7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인근 지역인 타이프의 알 하다 놀이공원에서 발생했다. 타이프 행정 책임자인 사우드 빈 나하르 빈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는 사고 조사 기간 놀이공원을 즉각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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