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뒷머리 뽕+가발설에 "비밀 풀릴 것"…모발 상태 깜짝

이은 기자 2025. 8. 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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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풍성한 헤어스타일 탓에 불거진 '가발설'을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이미숙이 헤어·메이크업 숍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미숙은 "여기 헤어·메이크업 원장님이 나랑 꽤 오래 일했다. 원장님 인터뷰를 잘하면 뒷머리 뽕에 대한 비밀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이미숙은 숍 안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헤어·메이크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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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풍성한 헤어스타일 탓에 불거진 '가발설'을 언급하며, 헤어 스타일링 과정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배우 이미숙이 풍성한 헤어스타일 탓에 불거진 '가발설'을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이미숙이 헤어·메이크업 숍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미숙이 풍성한 헤어스타일 탓에 불거진 '가발설'을 언급하며, 헤어 스타일링 과정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이 영상에서 이미숙은 "여기 헤어·메이크업 원장님이 나랑 꽤 오래 일했다. 원장님 인터뷰를 잘하면 뒷머리 뽕에 대한 비밀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유화 부원장과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박의환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숙은 박 원장에게 "(머리) 뽕의 비밀을 알려줘야 한다. 그건 원장님이 넣은 거지 내가 넣은 게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어 "난 모든 인생을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살고 있다. '저 사람 머리는 어떻게 저렇게 태어났을까?'라며 (구독자가) 궁금한 부분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 원장은 "(이미숙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헤어·메이크업에 대한 정보를 다 갖고 있고, 저희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한다.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데 알아듣기는 해야 한다. 그 수준은 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이미숙은 "내가 제일 먼저 알아야 한다. 내 장단점을 내가 다 알지 않나. 캐릭터를 할 때 어느 부분을 부각해야 한다는 건 내가 제일 먼저 알고 그 외 의견을 들어야 그 캐릭터가 탄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가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보통은 해주는 대로 가만히 있을 수도 있는데 나는 그걸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미숙은 다시 한번 박 원장에게 "내 머리 컨디션 얘기해달라. 나 이거 다 가발 붙였다고 난리더라"라며 항간에 떠도는 가발설에 대해 토로했다. 박 원장은 "숱이 엄청 많으시다. 머리도 굵으시다"라고 이미숙의 건강한 모발 상태를 설명했다.

배우 이미숙이 풍성한 헤어스타일 탓에 불거진 '가발설'을 언급하며, 헤어 스타일링 과정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이후 이미숙은 숍 안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헤어·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미숙은 "머리카락을 안 빠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스태프는 "두피도 피부니까 클렌징을 잘하고 잘 말려주면 좋다"고 답했다. 이후 박의환 원장은 "타고나는 게 중요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미숙이 풍성한 헤어스타일 탓에 불거진 '가발설'을 언급하며,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이미숙 헤어 스타일을 맡은 박의환 원장은 뒷머리를 가느다란 빗과 고데기로 뿌리 부분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한 뒤 지그재그 모양 열판이 달린 고데기로 안쪽 머리만 다시 한번 볼륨을 줬다. 이후 스타일링 제품을 발라 머리를 고정한 후 드라이로 마무리했다.

이미숙은 완벽하게 고정된 머리에 "머리가 완전 방충망이다. 어쩜 이렇게 딱딱하냐. 뭘 발랐길래 손가락 들어가지도 않는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진짜 기술 대단하다. 바람 불어도 한 올도 안 일어나겠다"고 놀랐다.

드라이한 후로도 박의환 원장은 머리 안쪽 볼륨을 신경 썼고 머리 한 올 한 올 스타일링까지 챙기며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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