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쏙 빠지게 후회토록 할 것" 與, 대선 불복 현수막 대응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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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선 불복 현수막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허위 사실을 담은 현수막 게시 행위에 대응하기로 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선 불법 현수막 대응 TF를 구성했다"며 "TF 위원에는 전용기·채현일 민주당 의원, 한웅현 홍보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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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선 불복 현수막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허위 사실을 담은 현수막 게시 행위에 대응하기로 했다. 단장은 김현 민주당 의원, 부단장은 김동아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선 불법 현수막 대응 TF를 구성했다"며 "TF 위원에는 전용기·채현일 민주당 의원, 한웅현 홍보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여러 지역에서 현수막이 정당 명의로 걸리고 있다"며 "예를 들면 중국 시진핑 주석 얼굴을 붙여놓고 부정 선거를 말한다든지 우리 당 정치인을 같이 붙이고 주장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주장의 현수막이 걸리는데 정당 현수막이 맞는지, 정당 현수막으로서 정당한지 선거관리위원회 검토가 필요하고 당내 대응이 필요해서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달 27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짜 현수막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적기도 했다.
당시 김 원내대표는 "가짜 뉴스, 거짓 선동에 엄히 책임을 묻겠다"며 "민주 파출소를 확대 개편해서 가짜 뉴스와 거짓 선동 뿌리 뽑겠다. 눈물 쏙 빠지게 후회토록 만들 것"이라고 적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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