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의심’ 남편 성기 절단한 50대 여성 긴급체포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5. 8. 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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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50대 아내가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경 인천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흉기로 남편 B씨의 성기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 했으며, A씨가 B씨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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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병원서 치료 중…생명에 지장 없어
경찰, ‘살인 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예정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50대 아내가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연합뉴스
경찰, ‘살인 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예정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50대 아내가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경 인천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흉기로 남편 B씨의 성기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 했으며, A씨가 B씨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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