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캐나다 이민 아니지만..공항서 짐 산더미 "가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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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공항에서 포착된 여행 출발 인증샷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긴 가나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대형 캐리어 여러 개를 카트에 가득 실은 채, 아들과 함께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 이주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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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공항에서 포착된 여행 출발 인증샷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긴 가나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대형 캐리어 여러 개를 카트에 가득 실은 채, 아들과 함께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아들은 캐리어에 걸터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안선영의 캐리어에는 귀여운 스티커와 장난감 인형이 장식돼 있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 이주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아들이 아이스하키에 재능을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현지에서 운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처를 옮기기로 한 것. 안선영은 “생방송이 불가능해 커리어를 접는 것뿐”이라며 “사업은 온라인으로 계속하고, 매달 서울에 들어와 엄마 병원도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관그의 홈쇼핑 출연료도 화제를 모았던 바. 제작진이 “라이브 홈쇼핑 1회 출연료가 얼마나 되냐. 시원하게 밝혀달라”고 묻자, 안선영은 조심스러워하다가 "어차피 난 지금 안 하니까.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이 있는데 많이 받는 사람 이야기이고 나도 많이 받는 축에 들었다. 나도 하루아침이 된 건 아니다. 방송 경력 20년 쌓인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0분 기준 1500만원"이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로 활약,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며 '믿고 보는 진행자'로 자리잡았다. 최근까지도 마포 신사옥을 마련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였고, 7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근황도 공개하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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