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1차관 “연구 생태계 회복 지원책 다각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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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일 "연구 생태계 회복과 인재 성장을 위한 지원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연구현장 도약에 추진력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차관은 이날 서울 경희대를 방문해 청년 연구자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인재성장 정책 관련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대학 현장에서 희망하는 청년연구자 지원정책'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공계 청년 연구자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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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일 “연구 생태계 회복과 인재 성장을 위한 지원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연구현장 도약에 추진력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차관은 이날 서울 경희대를 방문해 청년 연구자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인재성장 정책 관련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연구현장 방문은 구 차관의 '프로젝트 공감118' 첫 현장 행보다. 현장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해 세상을 이루는 118개 주기율표 원소만큼의 다양한 연령·분야·지역 과학기술인 소통을 위한 것이다.
간담회에 앞서 구 차관은 박은정 경희대 교수 연구실을 찾았다. 박 교수는 연구자 경력단절을 딛고 42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만학도에서 2016~2018년 3년 연속 세계 상위 1% 피인용 연구자(HCR)로 성장한 독성학 분야 세계적 연구자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대표 연구성과 소개와 함께 연구개발(R&D) 및 청년 연구자 양성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석·박사과정생부터 박사후연구원, 신진연구자 등 경희대 이공계 청년 연구자 10여명과 산학협력단 및 대학 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대학 현장에서 희망하는 청년연구자 지원정책'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공계 청년 연구자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자연과학, 공학계열뿐만 아니라 기초의학, 약학계열 등 다양한 연구 분야 청년 연구자들을 초청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제언 사항을 논의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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