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클럽 대회] ‘코치 데뷔전’ 소노 함준후, “어렵지만 재미있다”
손동환 2025. 8. 1.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 소노는 8월 1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23-62로 졌다.
함준후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소노 유소년 클럽 코치를 맡았다.
코치로서 첫 경기를 소화한 함준후는 "쉽지 않더라(웃음)"라며 운을 뗐다.
'코치' 직함을 단 함준후지만, 유소년 클럽 대회는 승패를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재미있다”
고양 소노는 8월 1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23-62로 졌다. 첫 경기에서 쓴맛을 봤다.
선수들만큼 아팠던 이가 있다. 코치를 맡았던 함준후다. 함준후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소노 유소년 클럽 코치를 맡았다. 어린 선수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리고 지도자로서 데뷔전을 치렀다.
코치로서 첫 경기를 소화한 함준후는 “쉽지 않더라(웃음)”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선수들과 함께 한 시간이 길지 않다. 또, 선수들 모두 고3이라, 훈련 횟수가 적다. 그래서 친밀함이 덜했다. 무엇보다 팀이 크게 밀려서, (내가) 선수들을 독려하기 어려웠다”라며 ‘코치 데뷔전’을 돌아봤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함준후는 2024~2025시즌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그때만 해도, 지도자를 바라보기만 했다. 지도자의 입장을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함준후는 “작전 타임은 한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짧게 지시해줘야 한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이제 한 경기 치렀을 뿐이지만, 지도자 선생님들의 고충을 알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후 “현대모비스 선수들은 확실히 대회를 많이 경험한 듯했다. 조직적이고, 훈련도 잘된 듯했다. 그런 점이 좋게 다가왔고, 나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현대모비스 선수들에게 느꼈던 점을 덧붙였다.
‘코치’ 직함을 단 함준후지만, 유소년 클럽 대회는 승패를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함준후가 생각하는 대회 목표는 선수 시절과 다를 수 있다. 마음가짐 역시 마찬가지다.
함준후 역시 “이번 KBL 대회가 고3 친구들에게 마지막이다. 즉, 고3 친구들은 KBL 대회를 더 이상 경험하기 어렵다. 그래서 ‘승패를 떠나, 하고 싶은 걸 하자. 최선을 다하되, 재미있게 하자’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선수들을 격려한 함준후는 “어렵지만 재미있다”라며 ‘코치 임무’를 짧게 설명했다. 인터뷰를 마친 함준후는 관중석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소노 선수들의 경기를 날카롭게 지켜봤다.
사진 제공 = KBL
고양 소노는 8월 1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23-62로 졌다. 첫 경기에서 쓴맛을 봤다.
선수들만큼 아팠던 이가 있다. 코치를 맡았던 함준후다. 함준후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소노 유소년 클럽 코치를 맡았다. 어린 선수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리고 지도자로서 데뷔전을 치렀다.
코치로서 첫 경기를 소화한 함준후는 “쉽지 않더라(웃음)”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선수들과 함께 한 시간이 길지 않다. 또, 선수들 모두 고3이라, 훈련 횟수가 적다. 그래서 친밀함이 덜했다. 무엇보다 팀이 크게 밀려서, (내가) 선수들을 독려하기 어려웠다”라며 ‘코치 데뷔전’을 돌아봤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함준후는 2024~2025시즌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그때만 해도, 지도자를 바라보기만 했다. 지도자의 입장을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함준후는 “작전 타임은 한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짧게 지시해줘야 한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이제 한 경기 치렀을 뿐이지만, 지도자 선생님들의 고충을 알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후 “현대모비스 선수들은 확실히 대회를 많이 경험한 듯했다. 조직적이고, 훈련도 잘된 듯했다. 그런 점이 좋게 다가왔고, 나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현대모비스 선수들에게 느꼈던 점을 덧붙였다.
‘코치’ 직함을 단 함준후지만, 유소년 클럽 대회는 승패를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함준후가 생각하는 대회 목표는 선수 시절과 다를 수 있다. 마음가짐 역시 마찬가지다.
함준후 역시 “이번 KBL 대회가 고3 친구들에게 마지막이다. 즉, 고3 친구들은 KBL 대회를 더 이상 경험하기 어렵다. 그래서 ‘승패를 떠나, 하고 싶은 걸 하자. 최선을 다하되, 재미있게 하자’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선수들을 격려한 함준후는 “어렵지만 재미있다”라며 ‘코치 임무’를 짧게 설명했다. 인터뷰를 마친 함준후는 관중석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소노 선수들의 경기를 날카롭게 지켜봤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