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김건희 사용 비화폰 실물과 통신내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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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사용하던 비화폰 실물을 확보했습니다.
정민영 순직해병 특검팀 특검보는 오늘(1일)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가 사용하였던 비화폰 실물과 통신 내역을 어제(31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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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사용하던 비화폰 실물을 확보했습니다. 또 수사외압이 의심되는 시기 이뤄진 김 여사의 비화폰 통신 기록도 확보했습니다.
정민영 순직해병 특검팀 특검보는 오늘(1일)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가 사용하였던 비화폰 실물과 통신 내역을 어제(31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향후 해당 비화폰과 통신 내역을 영장 집행에 따른 임의 제출 방식으로 김건희 특검팀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우선 확보한 비화폰의 원본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고 안전하게 복제하는 '이미징' 작업에 나서며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 특검보는 "다음 주 정도에는 김 여사가 사용하던 비화폰이 어떤 것인지, 개수는 몇 개인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순직 해병 사건 수사 방해'와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수사를 위해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 등 20여 명의 비화폰 통신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대통령경호처,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으로부터 순차적으로 확보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대통령경호처로부터 다음 주 초 윤 전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등의 비화폰 통화 내역을 제출받을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오는 5일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과 정종범 해병대 전 부사령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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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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