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X 라인 프렌즈 팝업스토어 흥행 조짐

임종호 2025. 8. 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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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과 라인 프렌즈가 함께 하는 팝업 스토어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KBL은 지난 30일부터 무신사 스페이스 성수 4에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 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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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과 라인 프렌즈가 함께 하는 팝업 스토어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KBL은 지난 30일부터 무신사 스페이스 성수 4에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 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JUMP UP’이라는 컨셉에 맞게 라인 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BROWN)과 코니(CONY)를 활용한 10개 구단 유니폼, 인형(플러시), 키링 등 21가지의 캐릭터 협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게임 체험 존, 다양한 비주얼 요소가 적용된 포토 존으로 꾸몄다.

팝업스토어 오픈 첫 날에는 이근휘(삼성), 이민서, 김태훈(SK), 함지훈, 서명진(현대모비스), 정성조, 최승욱(소노), 전현우, 신주영(한국가스공사)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소통했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포토 부스에서 팬들과 사진 촬영, 캐셔, 유니폼 마킹 등 일일 아르바이트도 진행했다.  

팝업 스토어를 찾은 신주영은 “라인이라는 유명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한국 농구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 KBL 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 일원으로 이런 행사에 오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더 많아져서 농구를 좋아하는 팬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팝업 스토어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이러한 이벤트를 반겼다.

팝업 스토어 오픈 소식을 듣고 창원에서 올라온 정길호(30)씨는 “그동안 다른 스포츠의 팝업 스토어만 열리다가 농구 관련 팝업 행사도 진행되니 KBL과 농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재밌고, 자랑스럽다. 이런 행사를 통해 농구 인기가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굿즈들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덕분에 오픈 첫 날(30일)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KBL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 첫 날에만 약 1,000명 가까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한다.

KBL은 이번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3일(일)까지 계속되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사진=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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