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주’ 등극하자마자 다시 왕좌 반납…한화에어로 6%대 하락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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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장중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반짝 등극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일 6% 넘게 하락하며 자리를 반납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6.53% 하락한 9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돈 가운데 향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5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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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사용해 제작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d/20250801104457763yebh.png)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전날 장중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반짝 등극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일 6% 넘게 하락하며 자리를 반납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6.53% 하락한 9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1일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한때 103만5000원까지 올랐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9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순매도세가 지속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올려잡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돈 가운데 향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5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올렸다.
메리츠증권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약 96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지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2분기 매출액 6조3000억원, 영업이익 864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약 20%를 상회했다”며 “자회사 한화오션의 호실적에 더해 폴란드향 K9과 천무가 각각 18문, 27대씩 매출로 인식되며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부정적인 환율 효과에도 폴란드향 수출 영업이익률은 50%의 고수익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개발·판매비 이월에 따른 일회성 효과를 고려해도 약 40% 수준으로 전년도 평균치인 34%를 상회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하반기 중 추가적인 수주와 해외 진출 모멘텀은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미국 장약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확정시 유럽에 이어 미국의 포탄 공급망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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