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집사게이트' IMS모빌리티·HS효성 압수수색

원종진 기자 2025. 8. 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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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이 오늘(1일) 오전부터 이른바 '집사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IMS모빌리티와 HS효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지시로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주는 등 김 여사 일가와 오랜 관계를 맺어온 김예성 씨가 자신이 설립한 IMS모빌리티에 대기업 자금을 유치한 경위를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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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이 오늘(1일) 오전부터 이른바 '집사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IMS모빌리티와 HS효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지시로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주는 등 김 여사 일가와 오랜 관계를 맺어온 김예성 씨가 자신이 설립한 IMS모빌리티에 대기업 자금을 유치한 경위를 살피고 있습니다.

특검은 특히 대기업 자금 유치 과정에서 김 여사의 영향력이 있었는지, 김 씨가 투자 유치를 통해 얻은 수익을 김 여사와 공유한 것 아닌지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대기업인 HS효성이 IMS모빌리티에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큰 '후순위 투자'를 결정한 경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압수물에 대한 분석을 한 뒤 오는 4일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을 소환 조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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