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승승승승승승승' 하나카드, 팀리그 1R 우승...'세트 12연승' 여제 김가영, '역대 최다' 3번째 MVP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가 하나카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9일간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1라운드가 하나카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김가영은 2020-21시즌 1라운드와 2023-24시즌 5라운드에 이어 3번째 팀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다.
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의 리더 김병호는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하림을 두고 "젊은 친구들이 팀리그가 처음임에도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가 하나카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9일간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1라운드가 하나카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하나카드는 이번 시즌에는 1라운드부터 정상에 섰다.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것. 이번 우승으로 하나카드는 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라운드 초반 2연패로 불안하게 출발했던 하나카드는 대회 3일차인 7월 24일 하이원리조트전부터 시작해 30일 휴온스전까지 7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파죽의 7연승을 기록한 하나카드는 7승 2패(승점 20)로 경쟁팀을 따돌렸다.

1라운드 '13승 2패' MVP 김가영, 개인투어 이어 팀리그도 제패
'원팀 스피릿'으로 똘똘 뭉친 하나카드의 1라운드 우승 공신은 '여제' 김가영이다. 김가영은 이번 1라운드에서 총 15세트에 출전해 13승 2패(단식 5승 1패, 복식 8승 1패) 애버리지 1.065를 기록했다. 1라운드 출전 선수 중 다승 1위와 승률 1위(86.7%)다.
특히 김가영은 하나카드의 7연승 기간에 12세트를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활약을 앞세워 김가영은 1라운드 MVP(상금 100만 원)를 차지했다.

김가영은 2020-21시즌 1라운드와 2023-24시즌 5라운드에 이어 3번째 팀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김가영은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와 함께 팀리그 역대 최다 MVP 수상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생팀' 하림, 뚜껑 열어보니 기대 이상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팀은 신생팀 하림이다. 하림은 리더 김준태를 주축으로 김영원과 쩐득민, 응우옌프엉린(이상 베트남), 김상아, 박정현, 정보윤이 팀을 이뤘다.
팀리그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모여 초반에 애를 먹을 것이란 우려가 따랐다. 예상대로 하림은 1라운드 초반 2연승 뒤 3연패에 빠지며 고전했다.

하지만 1라운드 마지막 3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과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을 모두 잡으며 3연승으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1라운드 성적은 5위(5승 4패·승점 13).
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의 리더 김병호는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하림을 두고 "젊은 친구들이 팀리그가 처음임에도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팀리그를 처음 소화하면 어색할 텐데 이 정도로 잘한 걸 봐서는 팀이 다듬어진다면 분명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의 주축으로 거듭난 '복귀생' 김종원과 최원준
2022-23시즌 TS샴푸·푸라닭의 리더로 활약하던 김종원은 3시즌 만에 웰컴저축은행에 지명되며 팀리그에 복귀했다. 김종원은 이번 1라운드에는 8세트에 출전해 5승 3패(단식 4승 2패, 복식 1승 1패) 애버리지 1.667로 활약했다. 특히 7세트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는 '소방수' 역할을 했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트레이드로 주목받은 최원준은 빠르게 에스와이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최원준은 1라운드에 7승 8패(단식 4승 4패, 복식 3승 3패) 애버리지 1.906을 올렸다. 한 시즌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이우경도 좋은 활약상을 펼쳤다. 2023-24시즌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황득희와 재회해 5승 4패를 올렸다.

팀리그 신입생 중에선 김다희(하이원리조트)가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다. 5세트에 나와 4승 1패 애버리지 1.029를 올렸다. 특히 단식에서 4승을 쓸어담으며 하이원리조트가 3위(5승 4패·승점 17)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팀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2라운드는 8월 중순에 재개될 예정이다. 그사이 PBA는 8월 3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3번째 투어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사진=PBA 제공
-하나카드, 팀리그 1R 우승→ 4시즌 연속 PS행 확정
-MVP 김가영 '13승 2패' 맹활약…7연승 기간 12세트 연승
-'리더' 김준태 앞세운 신생팀 하림, 5승 4패 '기대 이상'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치어리더, 강렬 레드 수영복 자태로 뽐낸 완벽 보디라인
- '800만원으로 양다리 입막음' 루머 휩싸인 배우, 입장 밝혔다
- 맥심 표지모델 발탁된 치어리더 '상큼함 최대치' 비하인드컷 공개
- 도 넘었다! 中 '흑백요리사' 표절하더니 '김치→파오차이' 왜곡까지
- '15세 연상과 결혼 후 은퇴' 걸그룹 前 멤버, "술집서 일하다 남편 만나" 루머 유포자 고소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