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에 체포된 후 신분묻자 머뭇…그는 공무원

변재훈 기자 2025. 8. 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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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고 달아난 지자체 공무원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전남의 한 지자체 공무원 A(35)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0시22분부터 0시40분까지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측정 요구를 세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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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고 달아난 지자체 공무원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전남의 한 지자체 공무원 A(35)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0시22분부터 0시40분까지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측정 요구를 세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가 몰던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었고 이를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차량을 주차한 뒤 걸어서 도주하기도 했다.

검거 직후 A씨는 자신의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임이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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