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 영상 생성모델 '비오 3'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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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인 '버텍스 AI'(Vertex AI)를 통해 최첨단 동영상 생성 AI 모델 '비오 3'(Veo 3)와 속도 특화형 '비오 3 패스트'(Veo 3 Fast)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관계자는 "비오 3와 비오 3 패스트로 단일 이미지를 영상화해 8초 분량의 동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다"며 "기존 시각 자료에 생동감을 넣고 싶은 콘텐츠 제작자, 소셜 미디어 콘텐츠가 필요한 마케터, 고품질 이미지로 인상적인 제품 시연 영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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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소셜미디어·콘텐츠 시장 효율성 극대화"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구글 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인 '버텍스 AI'(Vertex AI)를 통해 최첨단 동영상 생성 AI 모델 '비오 3'(Veo 3)와 속도 특화형 '비오 3 패스트'(Veo 3 Fast)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오 3는 지난 5월 공개 이후 기업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7000만 개 이상 동영상을 생성했다.
구글 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정식 출시로 기업·크리에이터는 버텍스 AI를 통해 정교한 영상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며 "비오 3 패스트는 텍스트만으로 내레이션이 있는 제품 데모 영상부터 짧은 영화까지 빠르게 생성해 마케팅·광고 영상 시나리오를 단기간 내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비오 3는 △1080p 고해상도 △음성·립싱크 자동 생성 오디오 동반 영상 △기업별 맞춤 현지화 지원 등을 갖췄다. 단일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수십 개 언어로 현지화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영상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를 통해 비오 시리즈 기반 △마케팅 영상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품 시연 등 다양한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캐머런 애덤스 캔바 공동 창업자는 "비오 3 덕분에 모든 사용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최고 품질의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캔바의 보안·편집 도구와 결합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비오3는이미지 한 장을 8초 길이 영상으로 바꿔주는 '이미지-투-비디오' 기능도 이달 중 퍼블릭 프리뷰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 관계자는 "비오 3와 비오 3 패스트로 단일 이미지를 영상화해 8초 분량의 동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다"며 "기존 시각 자료에 생동감을 넣고 싶은 콘텐츠 제작자, 소셜 미디어 콘텐츠가 필요한 마케터, 고품질 이미지로 인상적인 제품 시연 영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ideaed@news1.kr
<용어설명>
■ 캔바
캔바(Canva)는 호주에서 2013년 설립된 온라인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이다. 전문 디자인 툴 없이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과 무료·유료 템플릿·폰트·스톡 이미지·동영상·오디오 클립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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