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16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기본급 7만5000원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모빌리티(KGM)는 지난 7월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025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 문화를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노사 관계 중요하다는 공감대 형성

[파이낸셜뉴스] KG모빌리티(KGM)는 지난 7월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025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 문화를 보여줬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신차 및 신사업 추진 전략과 기술력 강화 계획 등이 담겨 있으며, 노경이 한발씩 양보해 상호 간의 입장 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생산 장려금 등 총 350만원이다.
2025년 임금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 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7월 투표 참여 조합원의 64.5%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KGM 관계자는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와 직원들의 결단으로 16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은 만큼 호평을 받고 있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 증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경영 효율 개선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금협상 #노사 #KGM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판교로 번진 성과급 갈등…440억 거부한 카카오 노조, 파업 긴장감
- '주식 30억·금 10억 자산가' 전원주 "힘든 고비 넘고 지금은 먹고 살만해"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