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16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기본급 7만5000원 인상

박경호 2025. 8. 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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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는 지난 7월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025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 문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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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찬반투표 64.5% 찬성으로 가결
안정적인 노사 관계 중요하다는 공감대 형성
KG모빌리티 평택본사 전경. KG모빌리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KG모빌리티(KGM)는 지난 7월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025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 문화를 보여줬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신차 및 신사업 추진 전략과 기술력 강화 계획 등이 담겨 있으며, 노경이 한발씩 양보해 상호 간의 입장 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생산 장려금 등 총 350만원이다.

2025년 임금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 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7월 투표 참여 조합원의 64.5%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KGM 관계자는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와 직원들의 결단으로 16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은 만큼 호평을 받고 있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 증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경영 효율 개선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금협상 #노사 #KGM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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