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5%, 코스닥 -4%…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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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코스피가 3.5%, 코스닥이 4%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1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6.43포인트(p)(3.59%) 하락한 3129.01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06p(3.98%) 하락한 773.18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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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장중 코스피가 3.5%, 코스닥이 4%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1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6.43포인트(p)(3.59%) 하락한 3129.01을 가리키고 있다.
단순 일일 하락률 기준 지난 4월 7일(-5.57%)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4월 7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첫 거래일이다.
외국인은 2925억 원, 기관은 4013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 홀로 6849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약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8.23%, HD현대중공업(329180) -6.63%, SK하이닉스(000660) -6.03%, KB금융(05560) -4.0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44%, LG에너지솔루션(373220) -2.35%, 삼성전자(005930) -1.54%, 현대차(005380) -1.41%, 삼성전자우(005935) -1.39%, 기아(000270) -0.39% 순으로 하락 폭이 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장중 급락한 국내 요인으로 △한미 상호관세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세제개편안 실망감 △숨고르기 조정 성격 등을 제시했다.
한 연구원은 "특히 이번 세제개편안에 양도세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보니 개인 수급이 많이 몰린 코스피 대형주, 기본적으로 개인 비중이 높은 코스닥을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과세발 변동성에 노출되는 것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고 증권거래 세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도입됐다. 다만 최고 세율이 당초 기대했던 25%가 아닌 35%라는 점이 우려를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06p(3.98%) 하락한 773.1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은 476억 원, 외국인은 546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038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96170) -6.06%, 리가켐바이오(41080) -5.28%, 삼천당제약(000250) -5.28%, 휴젤(45020) -5.19%, 펩트론(087010) -5.1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5.05%, HLB(028300) -3.23%, 에코프로비엠(247540) -2.61%, 에코프로(086520) -2.33%, 파마리서치(214450) -2.33% 순으로 낙폭이 크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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