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거미, 과거 영상 파묘…"이때부터 술 안 먹었던 거네"

은주영 2025. 8. 1.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거미가 술을 참았던 방송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거미·조정석 부부는 첫째 출산 5년 만에 둘째 임신 사실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 가운데 거미가 두 달 전 웹 예능에서 술을 거절했던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거미가 임신 4~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술을 마시지 않은 진짜 이유가 임신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거미가 술을 참았던 방송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거미·조정석 부부는 첫째 출산 5년 만에 둘째 임신 사실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 가운데 거미가 두 달 전 웹 예능에서 술을 거절했던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5월 채널 '집대성'은 '엄마 미안해.. 가요계 화석들과 짠한 대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에는 거미가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출연해 식사를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한 식당을 찾았고 술을 마셔도 괜찮다는 제작진의 말에 최자가 "거미가 마시고 싶은 술 마시자"라고 했다. 거미는 육아를 이유로 "오늘 술 못 한다"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실제로 술잔을 물로 채웠다.

당시에는 이 장면이 단순히 아이를 픽업하기 위한 육아 책임감에 따른 모습으로 보였다. 하지만 최근 거미가 임신 4~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술을 마시지 않은 진짜 이유가 임신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술이 달다며 즐거워하는 대성과 다이나믹 듀오의 모습에 "먹고 싶게 왜 이러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늘은 남편한테 맡기는 거 어떠냐"라는 최자의 말에 그는 "남편이 해줄 수는 있지만 내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이들은 곧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한 태도와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온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집대성'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