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C사 명품백 들고 호텔로 '긴급 피신'.."이틀째 에어컨 고장"

유수연 2025. 8. 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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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에어컨 고장으로 호텔에 피신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여름 에어컨 고장?! | 캐리어 싸들고 집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왜 호텔에서 만났냐면, 저희 집 에어컨이 고장났다. 이 더위에, 이 날씨에 에어컨이 이틀째 고장이 났다. 진짜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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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에어컨 고장으로 호텔에 피신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여름 에어컨 고장?! | 캐리어 싸들고 집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더위를 피해 호텔로 향한 고준희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왜 호텔에서 만났냐면, 저희 집 에어컨이 고장났다. 이 더위에, 이 날씨에 에어컨이 이틀째 고장이 났다. 진짜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호텔에 하루 있을 거다. 그냥 피신 온 거라 집에 있는 걸 다 챙겨왔다"고 말하며 거대한 캐리어와 C사 명품백을 챙긴 이유를 설명했다.

고준희는 “내가 엊그제 한국에 왔다. 근데 한국 오는 날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나도 멘탈 나간 거다. 에어컨 없는 집에 이틀 있어봐”라며 웃픈 사연도 덧붙였다.

한편 호텔 객실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빙수를 먹는 고준희는 “행복해”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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