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날리자'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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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가 1일 대화면 일원에서 개막했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평창더위사냥축제에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리며, 안전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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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더위사냥축제 물양동이 체험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yonhap/20250801101055662umhq.jpg)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평창군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가 1일 대화면 일원에서 개막했다.
올해부터는 지속 가능한 축제의 운영 기반 마련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유료 입장으로 전환하고 땀띠 귀신 사냥, 야간 물싸움 등 물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 워터슬라이드, 각종 포토존, 물대포 10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아울러 이동식 화장실을 확충하고 초가집 내 에어컨을 설치하면서 작년에 제기됐던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 관련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축제 둘째 날인 2일 오후 2시에는 심재국 군수와 남진삼 군의회 의장, 정하걸 축제위원장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평창더위사냥축제에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리며, 안전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판타스틱 서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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