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아나운서, 20년 만 KBS 퇴사… 동료들 응원 이어져

2025. 8. 1.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선영 아나운서가 20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글 말미 이선영은 "KBS 아나운서로서 받았던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할 따뜻한 기억들 오래도록 잊지 않겠다"면서 앞으로의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선영은 2005년 KBS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가 20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선영 SNS

이선영 아나운서가 20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지난달 31일 이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KBS 퇴사를 알렸다. 먼저 이선영 "휴직 중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제 인생 절반을 함께해 온 KBS를 떠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선영은 "정신없이 달렸지만 이제 와 돌아보니 힘들었던 순간보다 따뜻하고 감사한 기억들이 더 많이 떠오른다"며 "부족한 저를 아나운서로 아껴주시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선영은 "사랑했던 일을 내려놓고 든든했던 울타리 밖으로 나선다. 그동안 뜨겁게 달려온 날들을 마음에 품고 이젠 조금 굴러도 보고, 날아도 보고, 쉬어가기도 하며 살아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글 말미 이선영은 "KBS 아나운서로서 받았던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할 따뜻한 기억들 오래도록 잊지 않겠다"면서 앞으로의 응원을 당부했다.

이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선영아, 고생했어. 앞으로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박슬기 역시 "인생 제3막, 4막 더 멋질 것 같아 기대된다. 파이팅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선영은 2005년 KBS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투데이 스포츠' '주주클럽' '가족오락관' '연예가 중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VJ 특공대'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올해까지 '생생정보'를 진행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