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8월 첫날 폭염 여전…열대야 최다 기록 경신
이설아 2025. 8. 1. 10:07
8월의 첫날 폭염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서울은 간밤 최저 기온이 27.8도로 13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달 서울 열대야 일은 오늘까지 총 23일로 늘어 7월 열대야일 역대 최다 기록을 한 번 더 갈아 치웠습니다.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한낮에는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모레 일요일 밤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수도권과 충청, 전라도에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다음 주에는 이렇게 비 소식이 있어 극심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후에 강원 북부 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 대전, 대구 36, 전주는 37도까지 올라가 어제와 비슷하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휴가철 해안가 안전사고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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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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