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진짜 내 여행을 시작할 시간"

김선주 기자 2025. 8. 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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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꿈꾸는 여행자'는 만 60세 이상(1965년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외에도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은 고령자의 지역 체류형 여행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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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문관부와 함께 60세 이상 장년층 여행문화 조성
2025 ‘꿈꾸는 여행자’, 경기·광주·대구·제주 수강생 모집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8월10일까지 '2025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8월10일까지이며, 지역은 경기(고양), 광주, 대구, 제주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꿈꾸는 여행자'는 만 60세 이상(1965년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5주간 7회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여행 정보 습득, 여행작가 특강, 조별 실습여행, 디지털 기기 활용법 등의 과정을 무료로 진행한다. 수료 이후에도 동년배들과의 네트워킹과 활동 기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장려한다.

이외에도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은 고령자의 지역 체류형 여행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함께 떠나는 경북여행' 공모전에는 총 25개 팀, 118명이 참여해 8월3일까지 경북 23개 시군을 여행한다. 이번 여정에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도 포함되어 있다.

서울 2기 수료생 박종우 씨는 "수료 이후에도 20여명의 동기들과 소통하며 함께 여행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함께 참가해 경주의 천년 역사와 APEC 개최를 응원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꿈꾸는 여행자는 여행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게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장년층의 자발적 여행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자 다양한 후속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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