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 한국중부발전 제주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제주=나요안 기자 2025. 8. 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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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가 지난달 31일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사회적약자 보호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심갑용 한국중부발전 제주본부장은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양 기관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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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범죄예방과 강력사건 피해자인 사회적 약자 지원…1000만원 상당 기금 지원
오창한 제주동부경찰서장(왼쪽)과 심갑용 중부발전 제주본부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제주동부경찰서

제주동부경찰서가 지난달 31일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사회적약자 보호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노인학대 등 관계성범죄나 강력사건 피해자인 사회적 약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발전본부는 한해에 1000만원 상당의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부서는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오창한 동부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는 공동체의 기본 의무이며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갑용 한국중부발전 제주본부장은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양 기관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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