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합류한 신입생 김낙현 “내 장점 살려 팀에 도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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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합류한 신입생 김낙현(30, 184cm)이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서울 SK는 7월 17일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7월 31일 경기도 양지에 위치한 SK 연습체육관에서 만난 김낙현은 "너무 적응 잘하고 있다. 처음에 동생들과 운동을 같이 했는데 먼저 말 걸어주고 잘해줘서 잘 어울렸다. 형들과도 쉬는 날 맥주 한 잔하면서 친해졌다. 아직 전술 훈련 들어가기 전에 체력 훈련을 하고 있는데 다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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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는 7월 17일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현재 체력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신입생 김낙현 또한 새 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적응에도 큰 문제없이 SK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7월 31일 경기도 양지에 위치한 SK 연습체육관에서 만난 김낙현은 “너무 적응 잘하고 있다. 처음에 동생들과 운동을 같이 했는데 먼저 말 걸어주고 잘해줘서 잘 어울렸다. 형들과도 쉬는 날 맥주 한 잔하면서 친해졌다. 아직 전술 훈련 들어가기 전에 체력 훈련을 하고 있는데 다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드리블 훈련과 스킬 훈련 위주였다. 강도가 셌는데 어린 친구들과 함께 가서 힘들 걸 이겨내며 많이 배우고 왔다. 미국으로 훈련을 다녀온 건 대학생 때 이후 처음이다. 지원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김낙현의 말이다.
SK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이 수원 KT로 이적했다. 김낙현을 영입한 이유는 김선형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다. 김선형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공격에 강점이 있기에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시즌 동안 SK는 외곽슛에 고민을 안고 있었다. 김낙현의 장점 중 한 가지가 바로 3점슛. 장점을 잘 살린다면 SK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기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현은 “SK에 부족했던 부분이 내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를 잡는 건 내 몫이다. 내 장점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SK 좋은 성적을 내는 게 가장 큰 목표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SK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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