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합류한 신입생 김낙현 “내 장점 살려 팀에 도움 되겠다”

양지/조영두 2025. 8. 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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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합류한 신입생 김낙현(30, 184cm)이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서울 SK는 7월 17일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7월 31일 경기도 양지에 위치한 SK 연습체육관에서 만난 김낙현은 "너무 적응 잘하고 있다. 처음에 동생들과 운동을 같이 했는데 먼저 말 걸어주고 잘해줘서 잘 어울렸다. 형들과도 쉬는 날 맥주 한 잔하면서 친해졌다. 아직 전술 훈련 들어가기 전에 체력 훈련을 하고 있는데 다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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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지/조영두 기자] SK에 합류한 신입생 김낙현(30, 184cm)이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서울 SK는 7월 17일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현재 체력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신입생 김낙현 또한 새 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적응에도 큰 문제없이 SK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7월 31일 경기도 양지에 위치한 SK 연습체육관에서 만난 김낙현은 “너무 적응 잘하고 있다. 처음에 동생들과 운동을 같이 했는데 먼저 말 걸어주고 잘해줘서 잘 어울렸다. 형들과도 쉬는 날 맥주 한 잔하면서 친해졌다. 아직 전술 훈련 들어가기 전에 체력 훈련을 하고 있는데 다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낙현은 팀 훈련 시작 전엔 7월 14일부터 약 2주 동안 구단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 다녀왔다. 김태훈, 이민서, 문가온, 강재민, 전성환과 함께 미국에서 스킬 트레이닝을 받았다. 색다른 훈련을 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

“드리블 훈련과 스킬 훈련 위주였다. 강도가 셌는데 어린 친구들과 함께 가서 힘들 걸 이겨내며 많이 배우고 왔다. 미국으로 훈련을 다녀온 건 대학생 때 이후 처음이다. 지원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김낙현의 말이다.

SK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이 수원 KT로 이적했다. 김낙현을 영입한 이유는 김선형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다. 김선형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공격에 강점이 있기에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낙현은 “아직 (전희철)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쓸 건지 이야기 해주신 건 없다. 시기가 좀 이르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훈련해서 몸 잘 만들고, 이번 시즌 잘해보자고 하셨다. 전술 훈련 들어가기 전까지 좋은 몸 상태를 만드는 게 먼저인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근 몇 시즌 동안 SK는 외곽슛에 고민을 안고 있었다. 김낙현의 장점 중 한 가지가 바로 3점슛. 장점을 잘 살린다면 SK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기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현은 “SK에 부족했던 부분이 내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를 잡는 건 내 몫이다. 내 장점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SK 좋은 성적을 내는 게 가장 큰 목표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SK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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