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원 들였는데" 충북도,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사용률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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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20억 원을 투입해 도입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활용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사에 안내로봇 2대와 순찰로봇 한 대, 추종형 배송로봇 4대 등 모두 7대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배치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실증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2청사 개청과 함께 로봇의 분산 재배치, 사용법 홍보 등을 통해 사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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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20억 원을 투입해 도입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활용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사에 안내로봇 2대와 순찰로봇 한 대, 추종형 배송로봇 4대 등 모두 7대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배치했다.
하지만 도청 청사 내 각종 공사로 사용에 제약이 많아 안내로봇은 하루 평균 1.3회, 배송로봇은 한 달 평균 10회 이용에 그치고 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실증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2청사 개청과 함께 로봇의 분산 재배치, 사용법 홍보 등을 통해 사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는 9월에는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하주차장에 주차로봇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등을 상대로 로봇 사용법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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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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